은혜와 구원의 하나님
2018. 3. 25 사랑의 교회 주일 2부예배입니다. “은혜와 구원의 하나님” (출애굽기 20:1-2) ※ 처음 페이지의 설교자 이름을 수정합니다. – 설교자 박선후 목사 –
영생이 주는 기쁨
※ 2월 4일 주일 설교는 캠코더 사정으로 인하여 녹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일 설교 노트를 올려드립니다. 본문: 사도행전 13장 44절~52절 제목: 영생이 주는 기쁨 설교자: 김철우 목사 –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영생에 대한 기쁨이 있다. –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많은 염려와 걱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심지어 교회 안 성도들에게도 이러한 두려움이 있을 때가 있다. – 오늘의 설교는 영생의 주는 기쁨을 누리기 위한 세가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1. 본문 속에서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한다 (46, 48절) 1)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 2) 영생 주시기를 작정한 자 –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 것은 예정론을 의미한다. – 분명히 영생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나눠지고 있다. – 진노의 대상이었던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었다. – 따라서,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미래적 의미도 있지만 현재적 의미도 상당히 강하다. *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어떠한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거저 주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2. 말씀에 대한 반응 (44, 45, 48절) – 말씀은 누가 전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에게 전하는가가 중요하다. – 말씀을 전하는 자는 그저 도구일 뿐이다. Ex)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님 3. 영생을 누리는 삶 (45, 48, 52절) – 영생을 누리는 삶은 기쁨과 성령 충만한 은혜가 가득하다. – 안디옥의 상황은 여전히 녹록치 않았지만 그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