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심정


25
Jul 202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당신의 구원을 이루어 갈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이스라엘은 특별한 민족이었던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사랑하셨 습니다. 다른 민족들보다 수효가 많거나 강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지요. 일방적인 택하심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쏟아 부으셨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진실과 공의를 원하 셨지만 그들은 거짓과 불의를 일삼았지요. 하나님의 이름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부르고, 그를 의지한다고 입술로는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완고하며 목은 쇠의 힘줄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우상을 음란하게 설기기를 더 좋아했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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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ul 2021

주제 : 쉼과 회복, 그리고 동행 일시 : 2021년 12월 27일(월) – 29일(수) 일정 : 27일(월) 오후 4시 check in – 29일(수) 오후 2시 check out 장소 : 크리스찬 유스 캠프장 (헌트리 소재 – 승용차로 약 1시간30분 거리) 목적 : 사랑의교회의 한가족인 성도들이 함께 쉼과 회복을 누리고, 주님과 동행함을 경험하고, 성도들과 동행함의 기쁨을 맛보는 기회로 삼는다. 조직 : 당회 – 총괄팀 – 행정팀 / 진행팀 / 예배팀 / 지원팀 업무분장 : 행정팀 – 홍보, 등록, 숙소배정, 의료, 차량 및 주차, 재정 진행팀 – 수양회 기간 중 프로그램 진행 예배팀 – 두 번의 저녁 집회, 찬양팀, 음향세팅 지원팀 – 간식, 식사 후 설거지 조편성, 청소 특별사항 : 캠프장에서 식사가 제공됨. 회비 : 미정 – 교회에서 50% 정도 지원 예정 프로그램 : 두 번의 저녁집회, 숙소별 큐티, 부서별 시간, 전체 레크레이션 등 숙소 : 어린 아기와 함께 하는 가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정할 예정임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여행이 금지되고, 심신이 지쳐 있는 성도들에게 쉼과 회복, 그리고 하나됨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는 한가족 수양회에 많은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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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l 2021

믿음은 반응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요? 믿는 자는 기도로 반응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찬송이 나옵니다. 고난 당할 때 염려하고, 즐거울 때는 자기 자랑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지요. 육체의 질병이 찾아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야 합니다. 믿는 자의 인생에도 질병은 찾아옵니다. 질병은 고통스럽지만 신비한 구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질병이 기도하면 고침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합니다. 구원의 의미는 육체적인 회복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훨씬 포괄적인 뜻을 담고 있지요. 궁극적인 의미에서는 영혼의 구원을 뜻합니다. 육체의 질병은 고침을 받아도 결국에는 늙고 병들어 죽습니다.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그의 병든 몸이 회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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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Jul 2021

종교개혁 시대에는 로마 카톨릭의 행위구원론이 대세였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믿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루터는 행위를 강조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서’라고 부르기도 했지요. 시대적인 상황을 알면 야고보서를 그렇게 표현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엔 야고보서가 더 강조되어야 하고, 더 많이 읽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값싼 은혜와 잘못된 믿음이 난무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밝힌 오직 믿음을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얻는 믿음, 우리를 의롭게 하는 믿음이 내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간과해 버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죽은 믿음 혹은 거짓 믿음으론 구원 얻지 못합니다. 살아있는 참 믿음은 반드시 행함의 열매를 맺어야 하지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영혼이 없는 몸처럼 죽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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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n 2021

아굴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드린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도 좋은 내용이지요. 아굴은 겸손한 믿음과 정직한 기도를 드린 사람입니다. 잠언에서 겸손과 정직은 거만함과 거짓의 반대 개념일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자들의 삶에 나타나는 특징들이지요.   누가 지혜로운 자일까요? 자신을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은 사실은 우매한 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굴은 자신은 지혜와 총명을 배우지 못한 짐승 같은 자라고 합니다.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그 분의 전능하심을 다 알지 못한다고 고백하지요. 바람을 장중에 모으는 자, 물을 옷에 싼 자, 땅의 모든 끝을 정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그 분의 깊은 생각을 다 이해할 수 있나요? 우리의 삶 속에 행하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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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un 2021

우리는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내일을 자랑하거나 장담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이것은 내일을 대비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내일 일은 하나님의 뜻에 따를 뿐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내일 일이란 자랑도 말아야 하지만 염려도 금물입니다. 또한 회개하고 구제하고 기도하는 일까지 내일로 미루는 행위도 무책임한 것입니다. 오직 주어진 오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자화자찬은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자기 PR시대라고 해도 공치사나 생색을 내는 것은 미련한 자들의 행위이지요. 믿는 자의 최대 미덕은 겸손이며 자화자찬은 교만의 산물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칭찬은 남에게 받는 것이며 칭찬 받을 선행을 하고도 이를 과시하지 않으면 그 행위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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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un 2021

한 때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부자 되는 것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굉장한 유행어가 되었지요.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라는 책도 나오고, 사람들은 저마다 부자를 꿈꾸고 살지요. 여기에 대해서 시비를 걸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부자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반성하고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획득한 ‘부’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기는커녕 족쇄가 되지요. 돈 문제는 참 풀기 어려운 인생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마6:24) 하셨습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부자가 되려는 욕망과 집착을 끊어버릴 지혜를 가지라고 권합니다. 자기 분수를 알고 사는 게 복입니다. 자기 분수를 벗어나면 반드시 무리를 하도록 되어 있고, 무리함은 우리 속에 쌓여서 독이 되지요. 그 독이 우리를 무너뜨리게 마련입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는 것은 분명히 죄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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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y 2021

‘인생경영’이란 인생도 기업을 경영하듯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요? 잠언의 지혜는 우리의 계획과 행사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최고의 경영이라 알려줍니다. 인생의 걸음을 정하시고, 경영하는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지요. 맡긴다는 것은 전적으로 위탁한다는 의미입니다. 약간의 도움을 받거나 조언을 듣는 것이 아니지요. 믿음은 맡기는 것입니다. 맡기지 못하니 염려와 근심으로 밤잠을 못이루는 것이지요.   경영을 하나님께 맡겼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악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쓰임에 적합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악인조차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이지요. 악인을 상대하느라 내가 악해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교만한 자들과 손잡지 말아야 합니다. 악을 도모하고 불의한 이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지 말아야 하지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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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y 2021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 진실한 자와 거짓된 자가 있지요. 잠언은 두 종류의 사람을 비교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지요. 우리 중에 누구도 미련하고 거짓된 삶을 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미련하고 거짓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작 본인은 자기 자신이 미련하고 거짓되다는 사실을 모르는데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누구에겐가 속고, 또 다른 이들도 속이지요.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지만, 지혜로운 자는 상대방의 권고를 달게 듣습니다. 그러므로 미련한 자는 충고를 받으면 당장에 화를 내지요. 충고의 내용도, 이유도 생각해 보지 않고 화부터 냅니다. 부끄러움을 참는 슬기로운 자와 너무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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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202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만물에는 놀라운 그 분의 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충만하였으며, 우주의 창조와 모든 조화는 그 분의 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바다와 샘들과 산과 언덕들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은 지혜로 그것들을 설계 하셨지요. 하늘과 궁창을 만드시고, 구름과 바다의 샘들을 지으실 때도 지혜로 일하셨어요.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땅의 기초를 세울 때에도 어김없이 지혜가 그 곁에서 창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태초부터 하나님 곁에서 창조의 일을 함께한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석하기도 하지요. 창세기에 보면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며, 요한 복음에는 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곧 예수님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된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그 지혜의 광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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