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주차 주간 스케치 – 교회소식

10주간에 걸친 두개의 성경공부반이 9월 12일과 13일에 시작되었습니다.  13분의 성도님께서는 목요일 오전 성경 공부반에서, 22분의 성도님께서는 금요일 저녁 성경 공부반에서, 요한계시록을 배우기 시작하셨습니다.

성경적인 역사관은 시작과 끝이 있어 그끝을 향해 달려가는 종말론적 역사관이라는 말로 시작된 성경 공부 첫날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직접 본 것을 글로써 기록한 것이며 로마의 11도미티안 황제의 제2차 박해 속에서 기록된 묵시 문학으로써 직접 표현을 못하고 은유적인 표현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일곱 교회 성도들이 읽었을 때에는 하나도 어렵지 않고 충분히 이해되었을 것이며 그시대의 상황 가운데 실제로 일어났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록한 것임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극심한 박해로 불안과 근심에 쌓여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와 예언의 말씀으로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계시를 통해 이제까지 은밀히 감추어져 있던 것을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축복의 책으로써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이지만 거역한 사람에게는 심판과 재앙이기에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며 특히나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 이고 “때가 가까움이라” 말씀하시면서 그 필연성과 긴박한 때를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며 순종해야함을 강조하십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일곱 교회를 향해 소망을 주시기 위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말이암아 은혜와 평강을 약속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으로 요한계시록을 잘 배우고 묵상해나갈 수 있는 사랑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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