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주차 주간스케치 – 선교 (다니엘 & 애슐리 선교보고)

오랜 전통 속에 전문 선교사들을 배출하는 Interserve를 통해 1년간 P국 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젊은 다니엘,에슐리 부부 선교사님의 생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25일 수요 저녁 예배에서 들었습니다.

97%가 이슬람교이며 이슬람 국가 중 유일하게 핵을 보유한 나라인 파키스탄을 생각하면 사막 기후에 흙먼지가 날리며 끊임없는 데모와 전쟁 속에 결코 안전하다 느낄 수 없으나 산과 초원의 어울림 속에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곳도 있다 합니다.

고산 지역에서 생활하며 기숙학교인 Muree Christian School (http://www.mcs.org.pk/) 출퇴근을 하였기에 겨울이면 무릎까지 차오르는 눈 속을 걸어야 했고 때로는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쌓인 눈을 치워야 했습니다.

부모님이 태어난 곳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며 2-3개 이상의 문화 속에서 생활하는 Third Culture Kids (3문화 아이들)인 그곳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위한 Mission Kids를 하셨기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시켰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인종이 다른 아이들에게 음악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는 사역도 담당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숨쉬고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슴 깊이 느꼈으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때 강력한 선교가 시작된다 하셨습니다.

1년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오신 다니엘에슐리 선교사님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으로 주님께서” 라는 찬양을 부르시며 선교 보고와 간증의 시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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