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주보내용 – 교회소식

4년전 교회와 하나님이 연결되고 세상과 하나님이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년들 대여섯 명이 모여 찬양으로 시작된 플럭드(Plugged) 가 지난달 플러깅(Plugging)이라는 대그룹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청년들에게 사랑의 교회에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면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로 이루어진 핵심 맴버들이 맨토를 해주시는 목회자 분들과 함께 월요일 저녁 7시마다 모여 찬양과 기도 그리고 여러 의견들을 나누며 플럭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대그룹 예배인 플러깅에는 100여명 정도의 청년들이 참석하였으나 지난 7 13 9번째 플러깅에는 200여명 정도의 청년들이 참석하여 열정이 넘쳐나는 뜨거운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모습 속에서 락다운으로 인해 청년들이 영적으로 가라앉아 있었고 영적 목마름과 갈급함이 있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2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원을 그리며 둘러앉아 1시간 남짓 찬양을 드린 후 말씀과 기도 속에 그 열기가 더해갔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가 불안과 공포 속에서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왜 이곳은 안전할까? 를 생각하며 우리로 하여금 여러 나라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모이도록 하셨음을 깨닫고 3시간 남짓 계속되었던 예배는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 속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이처럼 청년들이 연합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준 플럭드로 인해 청년연합의 중요성을 또다시 느끼며 기도하게 합니다.  플럭드에 대한 소식은 인스타그램(Instagram) 에서 플럭드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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