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주간 스케치 – 십계명 강해

4월 10일부터 시작된 십계명 강해는 7월 17일 11번째 설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해를 통해 십계명을 언제, 누가, 왜 만들었으며 각 계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십계명을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십계명은 출애굽 3개월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이기 이전에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즉 출애굽이라는 무조건적인 구원의 은총을 받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지켜야할 삶의 규범이며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친히 새겨 주셨고 모든 율법의 핵심이 되며 1-4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리고 5-10계명은 이웃을 향한 관계를 담고 있는 신구약 성경의 압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1-4계명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은 항상 우리를 향하고 계시며 하나님을 제외한 믿음의 대상들은 모든 헛된 것이고 자기 자신을 위해 만든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이 담겨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어떤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하며 창조의 완성을 기념하는 날인 안식일이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부활의 날인 주일은 기억하면서 미리 준비하고 6일간과는 구별하여 감사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되어야함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5-10계명 속에서 기독교는 효의 종교로써 부모님을 존경하고 살아계실 때 공경해야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영적 존재인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여 남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정죄하지 않아야하며 지나친 욕심과 비교의식을 버리고 자족하는 삶의 비결을 배워야함 등 인간 관계나 이웃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십계명 강해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으로 사랑을 생각해보며 이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 속에서

십계명을 따라 사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십계명 강해 동영상은 설교 다시 보기 사이트 http://aucklandsarang.org/sermon-grid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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