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주간스케치-사랑의 교회 새가족 환영회

7월 4주차 주간스케치-사랑의 교회 새가족 환영회

2020년 1월부터 등록하신 분들 중 5주간의 새가족 교육과정을 마치신 열세분열분이 6월 19일 정오부터 시작된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하셔서 40분 남짓한 사랑의 가족분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가족 담당팀과 많은 분들의 손길로 준비한 떡국, 해물전, 오징어무침, 불고기, 김치, 장아찌 등으로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과일과 떡도 디저트로 드시면서 목사님께서 구역별로 앉아 계신 새가족 분들을 한분한분 소개하셨고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받으시며 하신 말씀을 간단히 나눕니다.

 “사랑의 교회를 다시 등록하게 하신 모든 것은 저의 뜻이 아닙니다”, 식사만 하는 줄 알고 반팔에반바지를 입고 오셨다는 형제님은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며 부모님과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도 독립했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 속에서 신앙의 공백기가 있었으나 아내의 권유로 주일성수와 구역모임에 참석하면서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유학온 딸과 딸 친구를 데리고 오면서 중고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이 은혜로 다가와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키위 교회를 다니다 등록을 하였으나 남쪽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가야해 새가족 교육에 2번 밖에 참석을 못하여 아쉬었습니다” 

이렇게 새가족 분들의 인사가 끝난 후 목사님께서는 섬기는 일을 하시는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을 비롯한 교회의 직분자들을 소개하셨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주방에서 애쓰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도로 2시간 남짓한 새가족 환영회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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