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차 주간스케치-직분자 선출 공동의회

지난 주일 11시 연합예배시 담임목사님께서는 “주님이 맡기신 직분” 이라는 제목하에 디모데전서 1장 12 말씀을 중심으로 한 설교에서 “나를 능하게 하신다”, 나를 충성되게 여기신다”, “감사함으로 섬겨야 한다” 라는 세가지 사항을 강조하시며 하나님께서 어떤 직분을 맡기실 때는 그 능력도 주신다 하셨습니다.

예배 후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1절과 3절 부르며 바로 시작된 직분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는 오후 3시가 지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직분자 선출은 추천을 하지 않고 성경적인 논리와 교단의 헌법 원리에 충실하여 자격이 되는 모든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통해 다득표자로 정해진 분들을 성도님들께 소개한 후에 2차 투표로 장로집사 그리고 권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장로 3분을 선출하기 위한 1차 투표에서 3분의 2를 얻으신 분들이 단 한 분도 안계셔서 다득표자 6분을 후보로 2차 투표를 하였으나 아쉽게도 단 한 분의 장로님도 선출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집사와 권사를 위한 1차 투표에서도 3분의 2를 얻으신 분들이 단 한 분도 안계셔 집사 선출은 다득표자 3분을, 권사 선출은 마지막 다득표자가 동점인 관계로 6분으로 2차 투표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3분의 2를 얻으신 3분의 집사님 (김진혈이종범정종일) 그리고  4분의 권사님 (이준금진경미최미영김은주) 께서 선출되었습니다. 이렇게 공동의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샌드위치와 음료수로 간단한 점심을 먹고 개표를 하는 동안에 사랑의 가족들은 담화를 나누기도 하고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면서 은혜가운데 공동의회를 마치며 계획한 3분의 장로님을 선출하지 못하여 당회에서 이를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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