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차 주간 스케치 – 사랑청년

3월 3주차 주간 스케치 - 사랑청년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란 213개에 달하는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에서 자신들의 나라에서 중요시하는 명절을 지키며 함께 즐기며 나누고 싶어할 때가 있습니다.   모국에서 맞이하는 것처럼 명절을 보낼 순 없지만 떡국도 먹고 새해 인사도 나누며 우린 이미 설날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의 연중 행사인 노루즈 (Nowruz), 즉 페르시안 설날이 3월 21일이지만 그들도 우리들처럼 자신들의 나라에서 지내는 것같이 명절을 보낼 수 없으므로 무슬림을 초대해 복음도 전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음식도 함께 나누는FFF (Friends of Friends Fellowship) Feast 가 3월 17일 오늘 Queen Street에 위치한 Auckland Baptist Tabernacle 에서 열립니다.

예배 후 사랑 청년 10명 정도가 오후 3시 30분부터 9시 까지 행사장 준비와 음식 서빙 그리고 행사후의 마무리 정리를 도우며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예배도 드리고 이야기도 나누며 그들의 문화도 배우면서 페르시안의 설날을 직접경험할 것입니다. 또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랑 청년은 배우고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교회 안에서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Here to Serve” 의 뜻을 한번 더 느끼고 행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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