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차 주간스케치

3월 2주차 주간스케치

2020년 새학기가 시작되어 학교 생활로 분주하고 바쁜 사랑의 중고등부 아이들이지만 주일학교에서 올라온 PYG 새내기인 막둥이 7학년부터 PYG왕선배인 맏이 13학년까지 30명에 달하는 사랑의 중고등부가 하나되어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고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창세기 32장 24절에서 30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져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로마서 5장 8절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가슴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하면서 자신들을 위해 져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드렸습니다.

 

그동안 가족 여행으로 혹은 개인 사정으로 연말연시에 함께 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다 돌아와 다시금 가득 채워진 중고등부실은 서로의 소식을 나누느라 재잘거리는 소리와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올 한해도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생일 축하도 하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즐겁게 예배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중고등부를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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