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20


28
Nov 2020

악녀 아달랴 한 사람이 가져온 엄청난 재앙은 다윗의 등불이 꺼져가는 위기로 치닫게 됩니다. 아하시야가 죽자 남아있던 왕의 자손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어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쥐게 되지요. 아달랴라는 악녀의 천하가 펼쳐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숨조차 쉬기 어려웠던 시절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냅니다. 이제 막 일곱 살이 된 어린 요아스를 다윗의 전통을 잇는 진짜 왕으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여왕과 맛 서려 하는 것이지요.   새로운 시대는 그냥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한 사람의 목숨 건 용기가 시발점이 됩니다. 본문에도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일은 무엇보다 목숨을 내 놓을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성공할 가능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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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v 2020
11월 4주차 주간스케치

11월 22일 롱베이 비치에서 11시 30분부터 시작한 전교인 야외 예배에 200명이 넘는 사랑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참 아름다와라”는 찬양을 부른 후 마이크와 앰프없이 마태복음 6장 28절에서 30절 말씀을 중심으로 “백합화를 보라”는 제목하에 육성 설교를 들어야 했으나 3개의 핵심 단어인 “생각해보라”, “비교해보라”, “신뢰해보라”를 마음에 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중고등부, 청년부 그리고 구역별로 모여 교회에서 준비한 대패 삼겹살과 불고기를 나누어 먹은 후 부서별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초등부 아이들은 성도님들의 성함이 적힌 종이를 보이며 호명을 하면 해당 성도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결승점으로 뛰어가는 게임을 하며 교회분들을 알아갔고 중고등부에서는 모든 친구들이 참여하는 림보 게임을 통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청년부에서는 팀별 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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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v 2020
11월 29일 교회소식

    1. 주일학교 수료예배 : 오늘 2부 예배는 2020년도 주일학교 수료예배로 드립니다. 진급하는 자녀들이 부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일학교 교사 모집 : 유아부,유년부,중고등부 교사를 모집합니다. 다음 세대 믿음의 계승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수요 특별 기도회 : 어려운 시기를 믿음으로 이겨내기 위한 특별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기도하기 원하시는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전교인야외예배가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참여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 Auckland City Mission Donation : 사랑청년부가 주관합니다. 도네이션 물품은 11월 마지막 주일까지 가져오시면 됩니다. 6.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 : 청소년과 부모님들 위한 세미나. 게시판 포스터 내용 참고. (문의 박현순집사) 7. 주차 안내 : 본당 옆 통로에 주차 시 유모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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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2020
2020년 11월 15일 교회소식

20201115 주보 1. 추수감사주일 : 오늘은 2020년도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온 맘을 다해 감사하는 예배를 드립시다. 2. 수요 특별 기도회 : 어려운 시기를 믿음으로 이겨내기 위한 특별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기도하기 원하시는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전교인 아외예배 안내 : 일시 – 11월 22일 주일 11:30, 장소 – 롱베이 비치 사이트7. 1부 예배 (9:30.교회), 야외 예배(11:30), 점심식사 후 부서별 게임과 경품 추첨, 종료시간 오후 3시 이전 추가 광고 : 식사 준비는 구역별입니다(양념불고기 제공). 경품을 모집합니다. 4. 주일학교 수료예배 : 11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시간에 진행됩니다. 5. Auckland City Mission Donation : 사랑청년부가 주관합니다. 도네이션 물품은 11월 마지막 주일까지 가져오시면 됩니다. 6. 코로나 19 팬데믹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치료제와 백신이 빨리 개발되게 하시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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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2020
11월 3주차 주간 스케치

오클랜드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사랑의 교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7월 26일 소개한 플럭드 (Plugged)에 이어 10월 31일에 있었던 Praynext for Generation을 줄여 Praynext Gen이라 부르는 청소년/청년 연합 기도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 세대를 품고 기도하는 Praynext Gen은 청소년과 청년부를 담당하시는 다섯 분의 교역자님들의 마음이 하나되어202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계획한데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모일 순 없었지만 허락된 상황 속에 가졌던 7월 모임에는 200명 정도가 그리고 10월 말 모임에서는 10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예배 드리고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이 땅과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있는 Praynext Gen은 12월 11일과 12일에 계획 중인 “Vacancy” 라는 행사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Vacancy”의 의미는 요한복음 14장 2절과 3절 말씀 속에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에서 받은 비전으로 믿지 않는 영혼을 아버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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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2020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한 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할 일도 많습니다. 감사와 관련하여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이런 사람은 참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유형은 감사와 원망을 반복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대부분이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지요. 마지막 세 번째는 감사가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지요. 이런 분들은 감사가 흘러 넘칩니다. 메마른 감사나 억지로 하는 감사가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 넘치는 감사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삶의 ‘구주’와 ‘주님’이 되신다는 사실은 놀라운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돈이 주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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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2020

2020년 11월 8일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2부예배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 (대하 7:12-16) – 김철우 목사 – (대하 7:16/ 대하 7:13/ 창 18:32/ 렘 5:1) 1. 하늘이 닫혔을 때 (13) 2. 우리가 해야할 일 (14)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14-16) (마 28:20/ 고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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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2020
11월 2주차 주간스케치

날마다 밀려오는 과제들로, 정기적으로 치루어야하는 시험으로, 바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고등부 아이들이지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모여 찬양 연습을 하는 PYG의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찬양팀은 리더 권회민, 키보드 이동훈, 드럼 정현균, 베이스 장재하, 일렉트릭 기타 이준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중고등부 예배를 위하여 3시간 남짓 4곡 정도의 찬양을 연습합니다. PYG는 7학년부터 13학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어 연령의 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어색함 없이 함께 잘 어울리며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찬양팀 또한 연령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서로 불편함없이 호흡을 잘 맞추어 갑니다. 하지만 중고등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청년부로 가기에 찬양팀의 구성원들 또한 자주 바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은 멈출 수 없기에 아이들은 귀중한 토요일의 시간을 우선적으로 드리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담아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과 열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은 또한 연습을 마치고 나면 점심을 간단히 먹으며 자신들의 연주와 연습한 곡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일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찬양팀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중고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크게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예배를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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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Nov 2020

솔로몬 성전이 그토록 아름답고 영광스러웠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곳에 임재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외형과 금으로 장식한 성물들이 아무리 즐비해도 하나님이 머물지 않으신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칠 일 동안의 성전 낙성식이 끝나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각자의 장막으로 돌아간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의 영광은 하나님의 눈이 이곳에 머물고, 하나님의 마음이 이곳에 임하셔서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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