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차 주간스케치 – 피지 미션트립

12월 4주차 주간스케치 - 피지 미션트립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했던 5박 6일간의 피지 미션 트립 팀 15명이 은혜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피지에 머무르는 동안 비는 오지 않았지만 더운 날씨에 습도가 너무 높아 얼마나 목이 탔던지 마시는 물을 사는 데만 600불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밤마다 낮에 활동하지 않고 있던 들개들의 짖는 소리로 깊은 잠을 청하는 것이 어려워 많이 지치고 피곤한 상황 속에서도 유선교사님과 함께 염소를 가지고 현지인의 가정을 방문했으며 염소농장의 울타리를 재정비하고 소강당 페인트작업도 순조롭게 끝냈습니다.

또한 픽업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0명 정도의 아이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겨울왕국 같은 에니메이션 동영상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전지가 필요 없는 손전등을 넣은 선물 보따리 속에 유초등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드를 넣어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뿐아니라  김옥배장로님과 김선영집사님을 중심으로 의료 선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이루어진 미션트립이었지만 팀원들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하면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기회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5박 6일간의 미션트립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계획부터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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