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주간스케치

11월 2주차 주간스케치

날마다 밀려오는 과제들로, 정기적으로 치루어야하는 시험으로, 바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고등부 아이들이지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모여 찬양 연습을 하는 PYG의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찬양팀은 리더 권회민, 키보드 이동훈, 드럼 정현균, 베이스 장재하, 일렉트릭 기타 이준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중고등부 예배를 위하여 3시간 남짓 4곡 정도의 찬양을 연습합니다. PYG는 7학년부터 13학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어 연령의 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어색함 없이 함께 잘 어울리며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찬양팀 또한 연령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서로 불편함없이 호흡을 잘 맞추어 갑니다. 하지만 중고등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청년부로 가기에 찬양팀의 구성원들 또한 자주 바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은 멈출 수 없기에 아이들은 귀중한 토요일의 시간을 우선적으로 드리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담아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과 열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은 또한 연습을 마치고 나면 점심을 간단히 먹으며 자신들의 연주와 연습한 곡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일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찬양팀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중고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크게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예배를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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