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라

4월 18일은 우리 교회 일꾼을 세우는 중요한 날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당회도 여러 번 모여 심도있게 의논하면서 성경의 정신과 헌법의 원리를 따라 공평하고 정의롭게 이번 공동의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회에서 마음을 모은 것은 객관적인 자격이 주어진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자는 것입니다. 담임목회자나 장로님들의 의중에 따라 후보를 정하지 말고, 기도하는 중에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서 일꾼을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입니다.

 

1차 투표에서 나온 다득표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하기 전에 후보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후보자를 잘 모르는 성도들을 위함 이지요. 2차 투표를 할 때는 교회에 일꾼을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표를 모아주는 것이 필요 하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3분의 2를 득표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번 공동의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 주일에는 1,2,3부를 통합예배로 오전 11시에 드리고, 이어서 곧바로 공동의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투.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점심을 나누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투표를 하게 됨으로 선출되는 일꾼은 많은 성도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주간 기도하시고, 다음 주일 공동의회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마지막 시대가 되면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교회를 공격합니다. 특히 직분자를 세우는 일에는 더더욱 영적인 공격이 있지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사랑이 없는 공동체는 사탄의 공격에 무기력하게 무너지지요. 일꾼들은 서로 봉사하되 원망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하지요. 이런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월 11일 주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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