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을 입으라

새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성도들 모두가 복 있는 삶을 사시고, 주는 자의 복(행 20:35)을 많이 누리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감사의 제목을 주신 하나님께서 2021년 올 해도 우리와 동행하시며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고 힘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 이레(예비하심)과 여호와 라파(치유하심)의 하나님을 믿고 달려갑시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 말고 전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결단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우리가 썩어져 가는 구습에 젖어 옛 사람을 벗어버리지 않으면 한 방울의 은혜도 받을 수 없지요. 새 옷을 입으려면 헌 옷을 벗어야 하는 것처럼 누더기 같은 옛 사람을 벗어야 합니다. 미움과 욕심과 거짓과 음란의 구습을 벗어 던져 버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새 사람을 입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하지요. 오랫동안 누더기를 걸치고 더러운 곳에서 살아왔다면 입고 있는 옷에서도 냄새가 나겠지만, 무엇보다 몸에서 악취가 진동할 것 같지 않습니까? 아무리 새 옷을 입어도 몸을 씻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새 사람을 입기 위해선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져야지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이란 참된 의로움과 참된 거룩함을 의미합니다. 의로운 척, 거룩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종교적인 의와 경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와 거룩함의 새 옷을 입도록 합시다. 더 이상 위선과 외식과 거짓의 노예가 되지 말고, 새 영과 새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합시다.

 

1월 3일 주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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