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있는 사람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8년 신년 주일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오늘 주일예배에 오신 성도들은 올해를 가장 멋지게 시작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시작보다 끝이 더 좋습니다.’ 믿음으로 시작하셨으니 갈수록 더 좋은 한 해가 되실 줄 믿습니다.

새해 첫 메시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말씀에 뿌리를 내려 철마다 열매를 맺는 복있는 사람이 되자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랑의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와 손으로 하는 모든 일마다 형통한 복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가뭄이 와도 잎사귀가 더욱 푸르고 청청합니다. 열매는 더 달고 속이 꽉 차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도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 있는 사람은 차원이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신앙의 기본기를 다지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열방을 가슴에 품는 일에 열심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복음을 위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귀한 사역을 펼쳐갈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의 장대비를 내려 주십니다. 필요하면 물질도 주시고, 사람도 붙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또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며 찬송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며 기도할 때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올해 우리 사랑의교회를통해 펼쳐질 놀라운 일들에 대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진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는 김목사 드림 –

1월 7일 주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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