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세가지 이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주간 전화위복의 하나님을 경험하셨는지요?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우리의 삶에 개입하셔서 친히 일하시고 게심을 믿으신다면,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낙심합니다. 새로운 일을 추진하다가 막히면 낙심하지요. 잘 지내던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낙심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낙심하고,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할 때도 우리는 곧잘 낙심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낙심할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왜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까? 기도하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데도 낙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한나가 기도한 뒤에 다시는 얼굴에 수심이 없었던 것처럼, 기도는 낙심대신 평안을 줍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불의한 재판장과 정반대이신 분입니다.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습니다. 독생자를 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신(롬5:8), 이런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고 예수님이 한탄하십니다. 종말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조차 믿음을 찾기가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왜 낙심하고 절망합니까? 믿음이 없어서 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자라게 됩니다. 믿음으로 낙심을 극복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와 사랑을 담아 김목사 드림

 

4월 15일 주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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